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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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 『토지』(3일 밤9시20분)=길상과 서희가 결혼한지 3년. 막 돌지난 아들 환국을 안은 서희의 얼굴은 조준구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탄다. 그녀는 일본고관들에게 접근하면서 조준구를 폐광일에 착수하도록 공노인을 사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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