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명나는 봄의 소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신명나는 봄의 소리

신명나는 봄의 소리

10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공연 ‘꽃나부 풍장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국립 부산국악원은 국립국악원이 한국전쟁기인 1951년에 용두산에서 처음 문을 연 것을 기념해 용두산 공원에서 기념식과 축하 공연을 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