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소방당국 “경북 칠곡 추락 전투기 잔해 발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이민정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지난해 9월 2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서 F-15K가 화려한 기동을 하고 있다. 2017.9.28 xanadu@yna.co.kr/2017-09-28 11:30:34/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소방당국은 5일 오후 경북 칠곡서 추락한 F-15K 전투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투기에 타고 있던 최모(31)·박모(28) 대위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2시38분쯤 경북 칠곡 가산면 학하리 인근에서 F-15K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전투기는 대구공항에서 이륙해 비행을 마치고 기지로 귀환하던 중이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