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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중앙일보 기자

이민정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1 00:00 ~ 2021.09.21 16:12 기준

총 8,012개

  • 잠잠했던 '바람기'도 부활…봉쇄 풀리자 이혼서류 쏟아졌다

    이혼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바다네스는 "5월 이후 이혼 소송 업무가 20% 이상 늘었다"면서 "이혼 절차를 속전속결로 마무리해 달라는 게 의뢰인들의 요청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봉쇄 기간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오히려 이혼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인간관계 전문가 엘리자베스 오버스트리트는 "코로나19 봉쇄령은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재평가해 결혼을 유지할지 결정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혼이 그리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2021.09.20 16:56

  • [추석특집] 中서 첫 보고 후 2년, OOO가 바꾼 세계는…국제뉴스 퀴즈왕

    이번 주 국제 뉴스 퀴즈는 ‘추석 특집-코로나가 바꾼 세계’로 꾸몄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코로나19) 사례가 처음 보고 된 후 어느덧 2년이 다 돼 갑니다.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코로나가 바꾼 세계, 2년 간의 코로나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2021.09.17 17:00

  • 이혼 앙심에 시신 빼돌리다…질소탱크 속 '냉동인간' 날벼락

    그는 절도 사건 발생 직후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연구소 내 액화 질소 냉동 탱크에 저장돼 있던 시신과 장비를 도난당할 뻔했다"면서 전 부인 우달로바를 이번 사건 배후로 지목했다. 그는 우달로바의 사주를 받은 직원들이 전날부터 탱크에서 액화 질소를 조금씩 빼냈고, 사건 당일 우달로바가 직접 현장에서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냉동 탱크 소유권과 탱크 저장 창고 임대 계약이 자신 명의로 되어있기 때문에 ‘시신 소유권’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2021.09.16 05:00

  • 경제난에 다급해진 탈레반 "관대한 美, 총말고 돈 들고와라"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프간 헬만드주 주지사 탈리브 마우라위는 인터뷰에서 아프간이 경제 붕괴의 위기에 처했다며 서방국에 경제적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서방국은 (전쟁을 일으켜) 여성과 어린이, 노인을 죽였고, 아프간의 모든 것을 파괴했다"면서 "이제 국제 사회는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를 돕고 교육·무역·개발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도왔듯, 그들도 우리를 합법 정부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가 탈레반을 아프간 합법 정부로 인정한다면,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1.09.15 11:52

  • 빵집 앞 무릎꿇은 여성들…탈레반도 당황 "식량난 이정도일줄"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탈레반 집권 후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간 사람들의 고통을 이 사진에 담아 보도했다. 와르다크 지역 병원 의사 파리둘라차크는 "우리 병원은 의료품 상당수가 외국에서 들어오는데, 탈레반 집권 후 모든 거래가 끊겼다"며 "자금 길마저 막혀 의료진 월급은 중단된지 오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환영한다"며 유엔 및 기타 국제 구호 단체의 아프간 지원 활동을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1.09.14 17:20

  • "확진땐 공무원 다 짤린다"···中, '유관중' 전국체전 엄청난 계획

    SCMP는 "수 만명의 관중으로 채워질 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의 텅 빈 경기장과 극명히 대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택시 기사는 "시안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에 사활을 걸었다"면서 "시안에서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시 공무원들은 모두 직업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중문대학교의 패트릭 융슈항 교수는 "실내경기가 많았던 도쿄 올림픽과 다르게 이번 대회는 실외 경기가 많다는 점, 관중과 선수가 접촉하지 않았다는 점, 경기장 내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결과에 차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3 18:16

  • 9·11테러는 진행 중…생존자·수습대원 암 발생률 1000% 증가

    11일(현지시간) 미 폭스5는 당시 9·11 테러 현장을 수습했던 전직 FBI 요원들의 암 투병 사연을 보도했다. FBI에 따르면 9·11테러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목숨을 잃은 요원은 17명. 9·11테러 생존자와 대응자를 위해 연방 차원에서 운영하는 복지 서비스 ‘월드트레이드 센터 헬스 프로그램’에 따르면 가입자 10만4223명 가운데 58%가 9·11테러 후유증으로 질병에 걸린 것으로 보고됐다.

    2021.09.13 05:00

  • “마스크 안녕” 일상 회복한 덴마크, 비결은 2차 접종률 73%

    그랬던 나라가 불과 8개월 만에 EU 최초로 위드 코로나에 들어간 배경은 점진적인 방역 완화와 높은 백신 접종률이라는 게 덴마크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지난 4월부터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푸는 동시에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위드 코로나에 도전해 왔다.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8일 1차 접종이 전체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6.12%, 2차 접종률이 73.45%에 이르렀다.

    2021.09.13 00:02

  • '사망설' 알카에다 수장 9·11 맞춰 등장…"적 지치게 하라"

    9·11 테러를 주도했던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의 수장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에다는 9·11 테러 20주년 전날 알자와히리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시테는 알카에다가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9·11이 알카에다를 살아있게 한 인공호흡기가 됐다"는 조롱도 한다고 전했다.

    2021.09.12 22:39

  • 클럽까지 다 풀었다…4500명 확진→위드 코로나, 덴마크 비결

    점진적인 방역 규제 완화와 높은 백신 접종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덴마크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덴마크는 지난 4월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푸는 동시에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투트랙 방식으로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 왔다. 동시에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8일 1차 접종 완료자는 전체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6.12%,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73.45%를 기록했다.

    2021.09.12 17:24

  • "결혼해야 애 낳나요"…美 대졸 30대女 넷 중 하나 비혼 출산

    지난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5년간 30대 중반 미국 여성의 결혼 전 첫 아이 출산율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고학력 여성 사이에서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32~38세 여성을 학력으로 나누어 분석했는데, 고졸 미만 여성의 비혼 출산율은 1996년 48.2%에서 86.5%, 고졸의 경우 19.4%에서 61.8%로 각각 1.7배, 3배 이상 늘었다. 셜린 교수는 "이 결과로 볼 때 2021년 현재 30대 대졸 여성의 18~27%는 비혼 출산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과거 대졸 여성에게 비혼 출산은 생소한 일이었다.

    2021.09.12 05:00

  • 인도 뒤집은 ‘니파 바이러스’ OOOO가 옮긴다…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둘째 주 (9월 4~10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한 주간의 국제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둘째 주, 국제뉴스를 정리해보세요.

    2021.09.10 17:00

  • 푸틴 경호원 출신 러 장관, 북극 절벽서 감독 구하려다 숨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의 예브게니 지니체프(55) 장관이 시베리아 북부 지역에서 훈련 중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니체프 장관이 북극에서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니체프 장관은 이날 시베리아 북부 도시 노릴스크에서 진행된 ‘북극 지역 재난 비상사태 예방 훈련’ 중 사고를 당했다.

    2021.09.08 22:47

  • 법정에 선 '9·11 테러범'…희생자 가족 눈 앞에서 싱글벙글

    알카에다의 전 작전 사령관인 모하메드는 9·11 테러를 설계한 혐의로 피고인석에 섰다. 하지만 9·11 테러 희생자 가족들은 방탄 유리 뒤 참관석에 앉아 테러범이 웃는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2003년 파키스탄 자택에서 붙잡힌 모하메드는 9·11 테러를 포함해 대니얼 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참수 사건, 1993년 세계무역센터 테러, 2002년 인도네시아 발리 나이트클럽 폭발사건 등 혐의를 인정했다.

    2021.09.08 21:31

  • "어두운 밤하늘에 번쩍"…멕시코서 규모 7.1 강진 최소 1명 사망

    7일(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졌다. 멕시코 국립지진국은 지진 규모를 7.1, 진원의 깊이를 10㎞로 발표했다. USGS는 지진 발생 직후 멕시코 게레로주에 쓰나미 경보가 내렸으나 게레로주 당국은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2021.09.08 16:00

  • "대법관 총살" 지지자 시위에…헬기타고 부추긴 '남미 트럼프'[영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를 비롯해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자들의 친정부 시위가 잇따랐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앙숙으로 불리는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이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모라이스 대법관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다.

    2021.09.08 12:18

  • 아내·아들 이어 총맞은 남자…美법조가문 몰락시킨 의문의 총격

    지난 7월 마거릿 모자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던 수사기관이 6년 전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건을 재수사하겠다고 나섰다. 이후 모두에게 잊힌 사건을 마거릿 모자 사망 사건 수사관이 다시 조사하겠다고 나서자 일각에선 파울이 연루됐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아내와 아들의 사망 사건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정말 후회되는 많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2021.09.08 05:00

  • "여권 찢어 강제추방 모면"…벨라루스 잔다르크 법정서 '하트'

    지난해 벨라루스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퇴진 시위를 이끌었던 야권 인사가 징역 11년 형을 선고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11개월 넘게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티하놉스카야는 트위터에 "아무 죄 없는 두 사람을 수감한 것은 정권에 맞서는 벨라루스인에 대한 테러"라면서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람이 석방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7 12:30

  • 창고속 클래식車 170대 경매 나왔다, 주인은 베일의 회사원 [영상]

    런던 북쪽 토트넘의 한 창고에 보관된 이 차들은 벤츠·BMW·포르쉐·폭스바겐 등에서 출시한 클래식 자동차들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차들은 "수집가가 지난 10년간 개인 소장용으로 모은 것으로, 원 소유주와 1대1 거래한 뒤 직접 운전해서 공수해왔다"고 한다. 캘리포니아의 한 클래식 자동차 판매점 직원은 "코로나19 이후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90% 증가했고, 해외 구매자들의 온라인 거래가 늘어 2019년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면서 "구매자들은 희귀한 디자인의 클래식 자동차를 몰고 홀로 떠나는 드라이브를 즐긴다"고 전했다.

    2021.09.06 22:18

  • 새 변이 또 덮칠라…이스라엘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준비해야"

    ‘백신 접종 모범국’으로 불리는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매체인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방역 최고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는 지난 4일(현지시간) 공영라디오 칸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고 인류와 계속 공생할 것"이라며 "4차 접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접종 이후 진행되는 부스터샷은 "델타 변이와 같은 새로운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이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우리의 삶"이라고 설명했다.

    2021.09.06 17:33

  • 신입이 연봉 1억, 변호사도 제쳤다…브렉시트 英서 뜬 직업

    지난달 말 BBC·더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영국 유통·운송업체들이 겪는 대형트럭 운전자 품귀 현상을 잇달아 보도했다. 트럭 운전자 전문 양성업체 ‘HGVT‘ 최고경영자 제임스 클리포드는 "신입이라도 일 년에 6만 파운드(9600만원) 이상 벌 수 있다"며 "트럭 운전자들이 왕족 취급을 받고 있다. BBC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영국 내에서만 약 9만~10만 명의 인력 공백이 생겼고, 유럽 전역에서는 약 40만 명에 달하는 트럭 운전자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2021.09.05 05:00

  • 총 든 탈레반도 당황…부르카 벗은 용감한 女 "때리지마"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거리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는 아프간 여성 운동가로 구성된 ‘여성 정치 참여 네트워크’ 회원 수십 명이 모여 여성의 권리와 사회 진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아프간 여성들의 시위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서는 탈레반에 맞선 ‘용감한 여성들’이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021.09.03 23:48

  • 빌 클린턴의 그녀, 르윈스키가 제작한 TV드라마는…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9월 첫째 주(8월28일~9월3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한 주간의 국제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9월 첫째 주, 국제뉴스를 정리해보세요.

    2021.09.03 17:00

  • "하늘서 나이아가라 폭포 쏟아졌다" 역대급 폭우에 뉴욕 마비[영상]

    "하늘이 열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수준의 물이 쏟아졌다" ‘세계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미국 뉴욕이 허리케인 ‘아이다’가 쏟아낸 폭우에 처참히 망가졌다. 2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 4개 주에서 최소 46명이 사망하고 15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고 있다. 특히 불법으로 개조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저소득층에 피해가 집중됐다.

    2021.09.0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