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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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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0:00 ~ 2021.10.24 00:56 기준

총 8,071개

  • ‘위드코로나’ 너무 빨랐나, 英 재확산 주범은…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10월 셋째 주(10월16~22일) 국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한 주간의 국제 뉴스를 정리해보세요.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10월 셋째 주, 국제뉴스를 정리해보세요.

    2021.10.22 14:30

  • 푸틴 측근 러 억만장자의 뉴욕 부동산, FBI가 탈탈 털었다

    데리파스카는 세계적 알루미늄 생산업체를 소유한 러시아 신흥재벌로,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혐의 등으로 미 재무부의 제재를 받는 인물이다.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 의장을 맡았던 그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9년 데리파스카가 루살과 베이직 엘리먼트의 소유권 일부를 제 3자에게 넘기는 조건으로 두 기업에 대한 제재를 풀었지만 그에 대한 제재는 유지 중이다.

    2021.10.20 12:39

  • 길거리에 ‘황금 쌀' 뿌린 中 예술가…2억뷰 얻고 비난 역풍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한 행위예술가가 식량 낭비 문제를 풍자하기 위해 ‘황금 쌀’ 버리기 퍼포먼스를 벌였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이 거리에 버린 건 쌀이 아닌 순금으로 만든 ‘황금 쌀’이었다. 이에 양 예신은 "음식의 가치는 그 어떤 고가의 황금 쌀보다는 가치 있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한 풍자였다"며 "많은 양의 1인분을 판매하는 식당이 음식 낭비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2021.10.20 05:00

  • 파월 돌파감염 사망 쇼크…미 당국 “백신의 실패는 아니다”

    이날 CNN·뉴욕타임스 등은 파월 전 장관의 별세가 백신 반대운동에 악용될까 보건당국이 우려하고 있다며 "파월의 사례는 백신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연이어 보도했다. 파월 전 장관의 오랜 보좌관인 페기 시프리노에 따르면 그는 과거 앓았던 다발성 골수종과 최근 진단받은 파킨슨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였다. 존스홉킨스대 종양의학과 드류 파르돌 교수는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골수를 채운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를 밀어내기 때문에 다른 암 환자들보다 면역력이 더 약해진다"며 "이것이 다른 장기에까지 영향을 미쳐 합병증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2021.10.20 00:05

  • “굶주린 8억명, 식량이 최고 백신…950원이면 하루 세끼 돕는다”

    WFP는 지난해 101번째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코로나19 속에 기아·양극화를 외면하는 국제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케냐의 기아 인구는 240만 명으로, 지난해의 3배다. 하루 0.8달러(약 950원)로 어린이 한 명의 하루 세끼를 도울 수 있다.

    2021.10.20 00:02

  • 돌파감염에 사망한 파월 쇼크…"백신 그래도 믿어라" 왜?

    존스홉킨스대 종양 의학과 드류 파르돌 교수는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골수를 채운 암세포가 면역 체계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를 밀어내기 때문에 다른 암 환자들보다 면역력이 더 약해진다"며 이것이 타 장기에까지 영향을 미쳐 합병증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암협회 회장인 안토니 리바스 박사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비율이 건강한 사람의 경우 98~100%라면, 혈액암 환자에선 40~70%,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선 20~30%로 뚝 떨어진다"고 밝혔다. CNN은 앞선 연구들을 종합할 때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더라도 면역 체계가 손상된 다발성 골수종 환자는 감염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2021.10.19 14:12

  • ‘코로나 알약’ 한세트 82만원…빈국은 또 운다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의 출시가 임박했지만, 부자 나라들의 ‘사재기 경쟁’에 밀려 가난한 국가가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미국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가난한 국가의 접근권을 우선 보장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감염 초기 복용하면 효과가 큰 알약 치료제가 우선 공급되면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21.10.19 00:02

  • 오징어게임이 느닷없이 中 때렸다…유엔이 주목한 이 장면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6월 보고서를 인용해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장기적출 밀매 장면이 중국에서는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그간 전 세계 인권단체들은 중국 공산당이 매년 10만 명의 반체제인사 및 정치범 수용자에게서 동의 없이 장기를 적출해 밀매하는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정부 차원의 강제 장기 적출은 없다"며 보고서 내용을 강력히 부인했다.

    2021.10.18 21:19

  • 82만원 코로나 알약치료제 임박…가난한 나라는 또 운다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등장이 임박했지만, 부자 나라들의 ‘사재기 경쟁’에 밀려 저소득 국가의 치료제 확보가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미국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저소득 국가의 접근권을 우선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앙겔라 시마오 WHO사무차장은 "백신 확보 경쟁처럼 알약 치료제 공급이 제한적일 경우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국가가 먼저 백신에 접근하고 있다"며 "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부자 국가에 의한 ‘치료제 싹쓸이’가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다.

    2021.10.18 15:41

  • WFP 케냐 사무소장 “소녀들은 여전히 살기위해 결혼한다”

    지난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로렌 렌디스 WFP 케냐 사무소장은 "10명 중 1명은 매일 굶주리고 있다"고 실태를 알렸다. 지난해 9월부터 케냐에서 근무하며 동아프리카 기아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인구 5500만 명인 케냐의 누적확진자 수는 24만1803명, 사망자는 5210명이다. 하루 13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다. 케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신흥국으로 발돋움한 케냐는 수도 나이로비 등 대도시로의 인구 이동이 늘고 있다.

    2021.10.17 12:00

  • 사망 70년 뒤에야 사죄 받았다...인류 구한 '불멸의 세포' 비밀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70년 전 ‘불멸의 세포’를 기증한 흑인 여성 헨리에타 랙스에게 ‘WHO 사무총장 상’을 사후 수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연구에도 기여한 ‘불멸의 세포’ 랙스는 죽었지만, 그는 인류 최초의 ‘인간 세포주’를 남겼다. 세포 복제에 성공해 세계 첫 ‘세포주’가 됐다는 사실은 함구했고, 세포주를 연구에 사용할 때도, 상업화할 때도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

    2021.10.16 05:00

  • 코로나 기원, 中실험실 아니라고?…새 박쥐가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세균학자 마르크 엘로잇 박사 연구팀이 지난달 발표한 ‘라오스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인체감염력’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연구팀은 라오스 북부에 서식하는 박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SARS-CoV-2와 유사하고, 인체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엘로잇 박사는 "새롭게 발견된 바이러스의 침투력은 초기 SARS-CoV-2보다 훨씬 강력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2021.10.15 14:14

  • 중국 OOO에 전 세계 물가·반도체 들썩…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10월 둘째 주 (10월 9~15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탈원전 외치던 마크롱의 원전 투자 계획, 중국 전력난이 부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국제 주요 이슈로 꼽혔습니다.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10월 둘째 주, 국제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2021.10.15 12:00

  • 1박 570만원 휴가 가더니 "처칠 흉내"…매를 버는 英총리

    13일(현지시간) 미 CNN은 존슨 총리가 휴가 논란 속에 ‘코로나19 대응 실패 보고서’까지 터져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유족 단체는 "국민은 정부가 다른 결정을 했다면 코로나19 피해가 줄었을까를 고민하는데, 정작 총리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비난 성명을 냈다. 스페인 신문 엘 파이스도 "존슨 총리는 영국이 전염병 이후 가장 큰 위기에 대처하는 동안 가족과 함께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1.10.14 15:26

  • 기온 3도 오르면 버킹엄궁·두바이도 잠긴다

    연구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 규모는 평균기온 상승 폭에 좌우되고, 피해 규모도 이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 잔존하는 석유·천연가스의 60%, 석탄의 90%를 2050년까지 채굴하지 않고 남겨둬야만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하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지구의 미래를 점점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지구온난화 방어에 실패하면 전 세계 주요 해안도시 수십 곳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1.10.14 00:02

  • 美서 머리 두개, 다리 여섯 달린 돌연변이 새끼 거북이 태어나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머리 두 개 달린 다이아몬드백테라핀 종 거북이가 발견됐다. 센터 대표 카트리나 버그만은 "직원들도 머리 두 개 달린 동물이나 거북이를 처음 봐 당황하고 있다"며 "맥너겟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그만은 "지금은 잘 먹는지, 체중은 늘었는지, 잘 싸고, 잘 자는지를 관찰하는 게 맥너겟을 위한 일"며 "처음 만난 머리 두 개 달린 작은 거북이를 보살피는 일에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3 18:12

  • '뜨거워진 지구' 비극···기온 3도 오르면 8억명 물에 잠긴다

    CNN에 따르면 연구팀은 각 도시의 고도 및 인구 데이터를 이용해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 규모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지구의 해수면 상승은 평균기온 상승 폭에 따라 피해 규모가 갈렸다. 연구팀은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지구의 미래를 점점 위험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지구온난화 방어에 실패하면 전 세계 주요 해안 도시 수십 곳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2021.10.13 14:54

  • 설거지 중 덮쳐 주인 구했다…반려견이 미리 경고한 이 증상

    개들이 간질 발작 관련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훈련을 통해서다. 서포트 독은 간질 환자의 발작이 시작되기 전, 미리 주인에게 경고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을 받는다. 한편 학계에서는 개들이 간질 환자의 발작 증세를 미리 알아차릴 수 있다는 속설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2021.10.12 22:30

  • "마지막 잠 청했는데"…11시간 전 돌연 취소, 존엄사 힘든 이 곳

    콜롬비아 존엄사 최종 결정기관인 ‘학제간과학위원회’는 전날 밤 "세풀베다의 존엄사 허가를 취소한다"는 재심의 결과를 통보했다. 위원회는 "세풀베다의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했다"며 "존엄사는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만 허용된다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말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만 허용한다’는 등의 높은 기준 때문에 실제 존엄사가 이뤄진 경우는 없었다.

    2021.10.12 05:00

  • 머크 알약 이어 AZ 항체치료제도…"중증·사망 50% 막아"

    영국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중증·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사망률을 50% 감소시킨다는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1일 미국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에 이어 두 번째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Z는 자사가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 'AZD7442'가 3상 임상시험에서 중증 또는 사망 위험을 50%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2021.10.11 23:14

  • 사망위험 절반 뚝…머크 '먹는 코로나 약' 긴급사용승인 신청

    미국 제약사 머크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치료제(먹는 약)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11일(현지시간 )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머크는 이날 "경미한 수준에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경구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했다"며 "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중간 분석결과 약물 효과가 높게 나타난 것을 기반으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머크 측은 3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약 5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2021.10.11 20:44

  • 총선 결과 직후 중환자실행…체코 대통령 '정치 꼼수' 의혹도

    미국 CNN 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은 이날 제만 대통령이 프라하 외곽에 있는 대통령 별장에서 중앙군사병원으로 이송된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가 이끄는 긍정당(ANO2011)은 득표율 27.12%로, 27.79%를 얻은 야당 연합 ‘함께’(Spolu)에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영국 가디언은 "차기 총리 임명권자인 제만 대통령은 바비시 총리의 강력한 후원자이자 잠재적 구원자였다"고 소개했다.

    2021.10.11 15:02

  • "여성폭력 처벌? 난 반대한다" 여론 몰매 부른 존슨 英총리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존슨 총리가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성희롱을 특정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하는 법 개정 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정부 고위급 인사 간 논쟁을 촉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일 존슨 총리는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관련한 새로운 법안 마련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가 반대한 내용은 지난 7월 파텔 장관이 발표한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 세부 계획’이다.

    2021.10.11 05:00

  • 북에 핵기술 전수, 파키스탄 ‘핵 개발 아버지’ 칸 박사 사망

    파키스탄에선 ‘핵 개발의 아버지’로 평가받지만, 국제사회에선 북한·이란·리비아 등에 관련 기술을 팔아넘겨 핵확산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사진)이 10일 숨졌다. 우라늄 농축 전문가로 암스테르담 물리동력화연구소(FDO)에서 근무하다 74년 5월 인도가 첫 핵 실험을 하자 핵 개발에 나선 파키스탄 정부의 초청으로 75년 12월 귀국했다. 그 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 등이 파키스탄 정부가 북한에 핵무기 개발 기술을 이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칸 박사는 2004년 2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북한·이란·리비아 등 3개국에 핵 기술을 판매했다고 시인했다.

    2021.10.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