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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중앙일보 기자

이민정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8 00:00 ~ 2021.09.28 14:35 기준

총 8,022개

  • 첫 여성 시장, 첫 트랜스젠더 의원…좌클릭獨 여성 정치인 파워

    27일(현지시간) 독일 국제방송 DW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연방의회 총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시장, 성전환(트랜스젠더) 여성의 의회 입성이 확실시됐다. 이번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의회 선거에서도 사민당이 39.6%를 득표해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슈베지히가 연립정부 구성을 이끌게 됐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광기"라고 표현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 역사적인 선거 결과로 나는 확실히 차기 연방 하원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13:11

  • 갓 태어났는데 곁엔 할머니뿐…‘코로나 고아’ 110만명이 운다

    코로나19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 이른바 ‘코로나 고아’의 상처는 더욱 그렇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CDC의 안드레스 빌라베시 박사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면 경제적·정신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고아는 전 세계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미칠 장기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1.09.28 05:00

  • 그 많던 쥐, 허리케인에 살았니 죽었니…뉴욕 기이한 사진

    그런데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쥐의 개체 수에 변화가 감지된다는 주장이 나온다. 뉴욕시 보건 위생부 소속 설치류 전문가 바비 코리건도 "이번 폭우에 가장 어린 쥐 세대가 전멸했을 것"이라며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쥐 개체 수 감소로 기록될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보건위생부에 따르면 현재로서 쥐의 개체 수에 큰 변화는 없다.

    2021.09.25 03:12

  • 독일 총선 D-2…EU, 러시아 '사이버 공격'에 경고장 날렸다

    2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EU 집행위원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 "EU 회원국에서 '고스트 라이터(Ghost Writer)'라 불리는 해커 단체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보렐 대표는 "이 해커 단체의 활동은 유엔 회원국이 승인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 규범에 위배되며 허위 정보와 정보 조작 등 우리의 민주적 제도와 절차를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독일 보안 당국에 따르면 외국 정보기관에 의한 사이버 공격이 올해 들어 세 차례 있었고, 이 중 일부는 러시아 해킹 단체 '고스트 라이터'가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021.09.24 23:30

  • 백신 개발자들 “1년 안에 코로나 끝난다…더 센 변이 어려워”

    코로나19 백신 개발자 사이에서 1년 안에 코로나19가 종식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잇따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자이퉁(NZZ)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오늘로부터 1년 안에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방셀 CEO는 "내년 중반까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만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스터 샷(추가 접종)도 필요한 만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24 22:06

  • 전 세계 홀렸다, 456억에 목숨 건 OOOOO…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마지막 주 (9월 18~24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한 주간의 국제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마지막 주, 국제뉴스를 정리해보세요.

    2021.09.24 17:00

  • "지방세포 얼리다 영구기형"…5년만에 모습 드러낸 수퍼모델

    세계적인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56)가 지난 5년 간 성형 시술 부작용에 시달렸던 사실을 고백하고 관련 회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에반젤리스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5년 간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냉동지방분해술 시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이 발생했고, 영구적으로 기형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치료를 위해 시술 회사에서 추천한 의사에게 2016년과 2017년 전신 지방 흡입 수술을 두 차례 받았지만, "이 역시 실패해 흉터만 남게됐다"고 적었다.

    2021.09.24 11:43

  • 美, 채찍질 이어 차량 수백대로 국경 철벽…“아이티 난민 막아라”

    애벗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오려는 수천 명의 난민을 막기 위해 주 공공안전국 차량을 동원했다"며 "강철 장벽이 세워진 뒤 사람들이 국경을 넘는 것을 멈췄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자 포용 정책이 불법 이민자 수 급증을 견인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다. 공화당 소속인 애벗 주지사도 "바이든 행정부의 느슨한 이민자 정책 탓에 델 리오에 불법 이민자가 몰려들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치러야 할 전쟁을 내가 처리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2021.09.23 15:17

  • "2년전 우한서 세계군인체육대회…中, 그때 코로나 퍼뜨렸다"

    중국이 2019년 10월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 첫 번째 수퍼전파자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맥컬 의원은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공화당 자체 보고서를 공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019년 8월 말에서 9월 초쯤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으며, 중국이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2021.09.23 05:00

  • 새정부서 여성 뺀 탈레반 “우리도 유엔총회 참석 연설 희망”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탈레반이 아프간 전 정부가 임명한 굴람 이삭자이 유엔 대사의 자격을 박탈하고, 새롭게 임명한 대사의 유엔 총회 연설 승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삭자이 대사가 전달한 첫 번째 서한에는 이번 총회에 참석할 아프간 대표단 명단을,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외무부 장관이 보낸 두 번째 서한에는 모하마드 수하일 샤힌 대변인을 아프간의 새 유엔 대사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달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은 국제 사회에 "탈레반을 아프간 합법 정부로 인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1.09.22 14:20

  • 잠잠했던 '바람기'도 부활…봉쇄 풀리자 이혼서류 쏟아졌다

    이혼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바다네스는 "5월 이후 이혼 소송 업무가 20% 이상 늘었다"면서 "이혼 절차를 속전속결로 마무리해 달라는 게 의뢰인들의 요청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봉쇄 기간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오히려 이혼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인간관계 전문가 엘리자베스 오버스트리트는 "코로나19 봉쇄령은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재평가해 결혼을 유지할지 결정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혼이 그리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2021.09.20 16:56

  • [추석특집] 中서 첫 보고 후 2년, OOO가 바꾼 세계는…국제뉴스 퀴즈왕

    이번 주 국제 뉴스 퀴즈는 ‘추석 특집-코로나가 바꾼 세계’로 꾸몄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코로나19) 사례가 처음 보고 된 후 어느덧 2년이 다 돼 갑니다.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코로나가 바꾼 세계, 2년 간의 코로나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2021.09.17 17:00

  • 이혼 앙심에 시신 빼돌리다…질소탱크 속 '냉동인간' 날벼락

    그는 절도 사건 발생 직후 언론 인터뷰를 자청해 "연구소 내 액화 질소 냉동 탱크에 저장돼 있던 시신과 장비를 도난당할 뻔했다"면서 전 부인 우달로바를 이번 사건 배후로 지목했다. 그는 우달로바의 사주를 받은 직원들이 전날부터 탱크에서 액화 질소를 조금씩 빼냈고, 사건 당일 우달로바가 직접 현장에서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냉동 탱크 소유권과 탱크 저장 창고 임대 계약이 자신 명의로 되어있기 때문에 ‘시신 소유권’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2021.09.16 05:00

  • 경제난에 다급해진 탈레반 "관대한 美, 총말고 돈 들고와라"

    1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프간 헬만드주 주지사 탈리브 마우라위는 인터뷰에서 아프간이 경제 붕괴의 위기에 처했다며 서방국에 경제적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서방국은 (전쟁을 일으켜) 여성과 어린이, 노인을 죽였고, 아프간의 모든 것을 파괴했다"면서 "이제 국제 사회는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를 돕고 교육·무역·개발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을 도왔듯, 그들도 우리를 합법 정부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가 탈레반을 아프간 합법 정부로 인정한다면,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1.09.15 11:52

  • 빵집 앞 무릎꿇은 여성들…탈레반도 당황 "식량난 이정도일줄"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탈레반 집권 후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간 사람들의 고통을 이 사진에 담아 보도했다. 와르다크 지역 병원 의사 파리둘라차크는 "우리 병원은 의료품 상당수가 외국에서 들어오는데, 탈레반 집권 후 모든 거래가 끊겼다"며 "자금 길마저 막혀 의료진 월급은 중단된지 오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환영한다"며 유엔 및 기타 국제 구호 단체의 아프간 지원 활동을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1.09.14 17:20

  • "확진땐 공무원 다 짤린다"···中, '유관중' 전국체전 엄청난 계획

    SCMP는 "수 만명의 관중으로 채워질 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의 텅 빈 경기장과 극명히 대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택시 기사는 "시안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에 사활을 걸었다"면서 "시안에서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시 공무원들은 모두 직업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중문대학교의 패트릭 융슈항 교수는 "실내경기가 많았던 도쿄 올림픽과 다르게 이번 대회는 실외 경기가 많다는 점, 관중과 선수가 접촉하지 않았다는 점, 경기장 내 모든 사람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결과에 차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3 18:16

  • 9·11테러는 진행 중…생존자·수습대원 암 발생률 1000% 증가

    11일(현지시간) 미 폭스5는 당시 9·11 테러 현장을 수습했던 전직 FBI 요원들의 암 투병 사연을 보도했다. FBI에 따르면 9·11테러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목숨을 잃은 요원은 17명. 9·11테러 생존자와 대응자를 위해 연방 차원에서 운영하는 복지 서비스 ‘월드트레이드 센터 헬스 프로그램’에 따르면 가입자 10만4223명 가운데 58%가 9·11테러 후유증으로 질병에 걸린 것으로 보고됐다.

    2021.09.13 05:00

  • “마스크 안녕” 일상 회복한 덴마크, 비결은 2차 접종률 73%

    그랬던 나라가 불과 8개월 만에 EU 최초로 위드 코로나에 들어간 배경은 점진적인 방역 완화와 높은 백신 접종률이라는 게 덴마크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지난 4월부터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푸는 동시에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위드 코로나에 도전해 왔다.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8일 1차 접종이 전체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6.12%, 2차 접종률이 73.45%에 이르렀다.

    2021.09.13 00:02

  • '사망설' 알카에다 수장 9·11 맞춰 등장…"적 지치게 하라"

    9·11 테러를 주도했던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의 수장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에다는 9·11 테러 20주년 전날 알자와히리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시테는 알카에다가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9·11이 알카에다를 살아있게 한 인공호흡기가 됐다"는 조롱도 한다고 전했다.

    2021.09.12 22:39

  • 클럽까지 다 풀었다…4500명 확진→위드 코로나, 덴마크 비결

    점진적인 방역 규제 완화와 높은 백신 접종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덴마크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덴마크는 지난 4월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푸는 동시에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투트랙 방식으로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 왔다. 동시에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8일 1차 접종 완료자는 전체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6.12%,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73.45%를 기록했다.

    2021.09.12 17:24

  • "결혼해야 애 낳나요"…美 대졸 30대女 넷 중 하나 비혼 출산

    지난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5년간 30대 중반 미국 여성의 결혼 전 첫 아이 출산율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고학력 여성 사이에서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32~38세 여성을 학력으로 나누어 분석했는데, 고졸 미만 여성의 비혼 출산율은 1996년 48.2%에서 86.5%, 고졸의 경우 19.4%에서 61.8%로 각각 1.7배, 3배 이상 늘었다. 셜린 교수는 "이 결과로 볼 때 2021년 현재 30대 대졸 여성의 18~27%는 비혼 출산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과거 대졸 여성에게 비혼 출산은 생소한 일이었다.

    2021.09.12 05:00

  • 인도 뒤집은 ‘니파 바이러스’ OOOO가 옮긴다…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둘째 주 (9월 4~10일) 국제 퀴즈 브리핑입니다. 한 주간의 국제 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중앙일보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9월 둘째 주, 국제뉴스를 정리해보세요.

    2021.09.10 17:00

  • 푸틴 경호원 출신 러 장관, 북극 절벽서 감독 구하려다 숨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의 예브게니 지니체프(55) 장관이 시베리아 북부 지역에서 훈련 중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니체프 장관이 북극에서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니체프 장관은 이날 시베리아 북부 도시 노릴스크에서 진행된 ‘북극 지역 재난 비상사태 예방 훈련’ 중 사고를 당했다.

    2021.09.08 22:47

  • 법정에 선 '9·11 테러범'…희생자 가족 눈 앞에서 싱글벙글

    알카에다의 전 작전 사령관인 모하메드는 9·11 테러를 설계한 혐의로 피고인석에 섰다. 하지만 9·11 테러 희생자 가족들은 방탄 유리 뒤 참관석에 앉아 테러범이 웃는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2003년 파키스탄 자택에서 붙잡힌 모하메드는 9·11 테러를 포함해 대니얼 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참수 사건, 1993년 세계무역센터 테러, 2002년 인도네시아 발리 나이트클럽 폭발사건 등 혐의를 인정했다.

    2021.09.08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