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한가한 소리처럼 들립니다. ‘빨리빨리’가 특기인 한국에선 더욱요. 하지만 뛰어난 성취를 일군 이들을 보면 오로지 일만 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번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스티브 잡스는 대학 시절 특별한 이유나 목표 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듣고 싶은 수업이나 청강하며 지냈죠. 열심히 일해도 될까 말까인데, 쉴 거 다 쉬고 딴짓도 해가면서 성공한 이들은 대체 뭐죠? 역시 천재는 다른 걸까요? 헬로페어런츠(hello!Parents)가 ‘집중력 되찾기’를 주제로 고른 마지막 책『멍 때리기의 기적』에 그 답이 있습니다.
집중력 되찾기 4선
①“누군가 집중력을 훔치고 있다” 요한 하리『도둑맞은 집중력』
②“산만해진 순간을 알아차려라” 아미시 자『주의력 연습』
③“시작 후 40초가 몰입을 좌우한다” 크리스 베일리 『습관적 몰입』
④“생각을 멈추는 것도 전략이다” 스리니 필레이 『멍때리기의 기적』
②“산만해진 순간을 알아차려라” 아미시 자『주의력 연습』
③“시작 후 40초가 몰입을 좌우한다” 크리스 베일리 『습관적 몰입』
④“생각을 멈추는 것도 전략이다” 스리니 필레이 『멍때리기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