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고향」으로 불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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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회가 열리는 중공광둥성 스롱읍은 광저우시에서 90km떨어진 인구 2만명의 소도시.
이곳은 중공역도연맹의 현회장 「첸진카이」(진경개)등 중공의 유명운동스타들이 배출된 곳이며, 특히 역도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쳐 중공에서는 「역도의 고향」이라고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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