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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커피앤드, 22일부터 ‘창업&프랜차이즈쇼’ 참가

중앙일보

입력

할리스에프앤비의 중소형 커피&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는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예비 창업주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를 축소한 특별 부스에서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가맹비를 비롯한 교육비 면제,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무상 지원 등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대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3월 현재 강남점, 여의도IFC점, 종로점, 대학로점, 논현역점, 부산서면점, 부산경성대점 등 전국서 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할리스커피의 커피 노하우와 디초콜릿커피의 수제 초콜릿 메뉴 개발 경험을 결합해 탄생시킨 브랜드로 커피와 함께 하는 초콜릿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프리미엄 커피와 초콜릿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며 “국내에서 로스팅한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세계 3 대 진미 캐비어에 버금가는 크리스피한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과 부드러운 쉐이크의 조화가 돋보이는 초코캐비어 쉐이크와, 100% 프랑스산 코코아파우더로 만든 진한 초코 아이스크림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메뉴”고 덧붙였다.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 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브라우니, 케이크와 같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부터,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듬뿍 생크림 식빵 시리즈와 크로크무슈 등 라이트 밀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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