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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10대 소녀에게 화장품을…'XYZ 뷰티플+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신개념 고효능 화장품 XYZ가 ‘XYZ 뷰티플+ 공익캠페인’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뷰티플+ 공익캠페인’은 대한민국 저소득층 10대 소녀들의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기초화장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소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결과 페이스북에 좋아요 3만 7천여 건, 공유 2천 1백여 건의 참여를 통해 총 83만 명에게 노출되는 등 기부목표를 2주만에 조기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XYZ는 3중슈퍼보습 성분, 세라크라운이 함유된 보습라인 제품 2종류(젤토너, 에멀전)와 민감한 10대 소녀들의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베이스메이크업 제품 2종류(비비쿠션, 선쿠션)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수혜자들에게 전달했다.

XYZ 정순형 마케팅팀장은 "뷰티플+은 ‘아름다움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XYZ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익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XYZ 브랜드가 가진 아름다움을 위한 진정성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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