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어떻게…아이들 47가지 일상 담은 '잉글리시 에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고객들로부터 ‘자연발화 효과’를 인정받아 출시 이래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텝1, 스텝2, 스텝3에 이어 스텝4, 스텝5를 출시했다.

스텝 시리즈의 연장단계인 스텝4, 스텝5는 아이들의 47가지 일상을 담은 리딩앤스피킹(Reading&Speaking) 콘텐츠로써 아이들의 일상 속 이야기는 물론 상상 속 이야기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친근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있는 대화로 꾸며진 드라마를 통해 스토리만 즐겨도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ㆍ몰입할 수 있는 최적화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실제로 표현되는 문장들을 구성함으로써 단순한 읽기능력이 아닌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스텝4, 스텝5가 가진 특징 중 하나다. 이를 통해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파벳 문자와 음가를 익힐 수 있게 기획된 스텝4, 스텝5는 수준 높은 말하기 능력과 함께 읽기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잉글리시에그의 특징인 ‘음악’도 스텝4, 스텝5에서 더욱 다채로워졌다. 브로드웨이 150여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뮤지컬송은 물론 재즈, 오페라, 힙합까지 음악 장르가 확대됐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스텝4, 스텝5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영어로 혼자서 놀고,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에서는 스텝4, 스텝5 출시 월에 한해 스텝4와 스텝5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기본 사은품과 함께 14만원에 해당하는 사운드 어드벤쳐 게임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