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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넷마블게임즈 신임 대표 박성훈 내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박성훈

박성훈

넷마블게임즈는 박성훈(사진) 전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박 신임 대표의 내정으로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대표 체제에서 권영식, 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권 대표는 게임 사업을, 박 신임 대표 내정자는 전략 및 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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