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이 7일 강릉선수촌에서 입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쇼트트랙 곽윤기,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여자 아이스하키 박예은과 엄수연(앞줄 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입촌식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는 ‘8-4-8-4’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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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이 7일 강릉선수촌에서 입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쇼트트랙 곽윤기,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여자 아이스하키 박예은과 엄수연(앞줄 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입촌식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는 ‘8-4-8-4’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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