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에 원하는 전화번호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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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KTF는 이달부터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전화번호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신청하게 하는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1004''7777''1234' 등 기억하기 쉽고 의미가 있는 이른바 '골드번호'를 행사기간인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 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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