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개관 3주년 음악·무용·연극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소극장 산울림(대표 임영웅)은 개관3주년을 맞아 낭만파 음악연주회와 현대무용 및 연극공연을 갖는다.
낭만파음악시리즈로는 ▲15일 오후7시30분=이종영·김금봉 듀오 콘서트 ▲25일 오후7시30분=이혜경 피아노독주회 ▲5월2일 오후7시30분=정찬우·신수정 듀오콘서트가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