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선데이국 강홍준 기자가 ‘대입 부정 배후에 대치동 브로커 있다’ 기사로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제 32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한다. JTBC 보도국의 전다빈·정해성·강희연·최하은·이한길 기자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최초보도 및 후속보도’로 같은 취재보도 부분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22일 국회4차산업혁명포럼과 4차산업혁명 기반 국가중심도서관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