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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09일 만에 '첫 1위'하고 오열하는 걸그룹 멤버들

중앙일보

입력

[사진 SBS MTV 방송 캡처]

[사진 SBS MTV 방송 캡처]

걸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4월 21일 데뷔한 이들은 데뷔 1009일 만에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23일 SBS MTV '더쇼'에서는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JBJ의 '꽃이야', 청하 '롤러코스터'가 1위를 놓고 격돌했다. 오마이걸(6698점)은 JBJ(6160점)를 538점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1위에 호명되자 오마이걸 멤버들은 서로를 얼싸 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사진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소속사 식구들을 언급하던 이들은 팬클럽 '미라클'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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