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한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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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겨레신문이사 김인한씨가 27일 오전1시30분 서울대학병원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 김 이사는 57년 동아일보기자로 입사, 75년3월 회사를 떠난뒤 최근 창립된 한겨레신문이사에 취임했다. 향년62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공석희 여사 (52)와 2남1녀. 발인 29일 오전10시, 장지 경기도 포천군 내초면 마명리 서릉공원묘지, 연락처 (741)1552, 9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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