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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에 김은준·방영주 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김은준(左), 방영주 (右)

김은준(左), 방영주 (右)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제11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 의학 부문에 김은준(54) KAIST 생명과학과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시냅스뇌질환연구단장)와 임상 의학 부문에 방영주(64)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김호민(40)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범경(40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뽑혔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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