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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 중앙일보 팀장

중앙일보 복지팀 소속으로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식약처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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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08:58 기준

총 2,591개

  • 서울만 804명, 수도권 최다 확진자 경신...추석 ‘대이동’에 감염 퍼질라

    손 반장은 "오늘 기준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1천656명)는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래 최대 규모로, 서울 지역도 최다치를 기록했다"며 "반면 비수도권은 대전과 충남, 울산의 유행 규모가 다소 큰 편이나, 그 외 지역은 모두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수도권의 유행은 직장, 외국인 근로자 밀집 사업장을 비롯해 학원,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시장, 고시원, 교회 등 사람이 밀집하고 침방울 배출 위험이 큰 거의 모든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추석 연휴에 수도권 주민의 이동 증가로 전국적으로 다시 새로운 유행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 확진자가 집중되는 이유와 관련해 "수도권은 인구 규모가 크고, 밀집된 환경인데다 인구 유동성이 큰 구조적 취약점을 갖고 있다"며 "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하면서 부분적으로 방역 조치를 완화해 방역 긴장감이 다소 낮아지고 유행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전환된 영향도 없지 않을

    2021.09.15 14:01

  • 고3은 백신1차 다 맞았는데…12~17세 강제 안한다는 정부

    고3 수험생처럼 학교 단위로 단체 접종하지 않고, 소아ㆍ청소년 중에서도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기저질환자에게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다. 홍 팀장은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감염ㆍ사망 예방 이득과 위험 비교에 대한 질문에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소아는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든지 또는 접종 이득이 크다고 보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교육부와 함께 12~17세 접종 계획을 마련하는 중인데, 소아ㆍ청소년 접종은 부모와 개인 동의에 따라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라며 "고3처럼 단체접종을 하거나 학교에서 접종률을 파악하게 되면 접종을 강제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어 조심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1.09.14 16:30

  • 국회자살예방포럼, 내달 8일까지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유공자 공모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윤호중ㆍ윤재옥, 부대표 김종민ㆍ정점식, 간사 강선우ㆍ임호선ㆍ김형동ㆍ전봉민)은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을 개최하며,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회자살예방대상 유공자를 공모 접수한다. 공모대상은 일반 국민의 경우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ㆍ제도개선ㆍ연구ㆍ교육ㆍ홍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일반 국민으로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봉사 활동 유공 시민, 자살예방 법ㆍ제도개선 활동 유공자, 자살예방 연구ㆍ교육 실적 유공자, 자살예방 홍보 및 언론보도 활성화 기여 언론인, 자살예방 활동 지원 우수 기업 등 민간기관 및 소속 임직원 등이며, 공무원의 경우 자살예방 정책 입안 및 대책 추진 성과 우수 공무원이 대상이다. 단체의 경우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ㆍ제도개선ㆍ연구ㆍ교육ㆍ홍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간단체(기관), 기업 등을 대

    2021.09.13 12:08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추석 맞아 보호 아이들에게 2000만원 후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13일 대한사회복지회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 야옹이 작가는 "코로나19로 외부출입이 제한돼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추석은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패밀리’에 가입한 야옹이 작가는 어린이날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후원금을 냈다.

    2021.09.13 11:54

  • 먹는 코로나 치료제 1인당 90만원? 정부 "비싼것 아냐" 왜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원 이상일 것이란 추정이 나온 가운데 치료제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정부가 도입하려는 경구용(먹는 방식) 치료제 가격에 대해 "아직 계약을 체결하려는 단계로, 개별 계약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배 단장은 "아직 먹는 치료제 중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어서 동향을 면밀하게 보고 있다"며 "특히 3상까지 가서 어느 정도 진행이 많이 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사전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일종의 ‘옵션 계약’ 같은 것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9.10 23:03

  • 당국 “국내 상황 미국과 달라, 백신 접종 의무화 검토 안해”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연방정부 공무원, 군인 등에 대해서 (백신 접종) 의무화했는데, 화이자 백신이 긴급사용승인에서 정식 허가가 났기 때문에 그런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우리는 여기(접종 의무화)에 대해서 지금 아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고, 미국의 1차 접종률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수준이다"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국민께 접종에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접종률을 높이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50세 이상 연령대의 1차 접종률이 91.5%를 넘었을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이고, 백신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늦게 출발은 했지만, 도리어 1차 접종률에 있어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접종에 호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2021.09.10 16:10

  • 정부, 비수도권 민간병원에도 코로나 전담 병상 동원령

    정부가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 민간 병원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전담 치료 병상 동원령을 내렸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비수도권내 지자체 및 의료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1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담병상을 지원하고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명령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10 11:01

  • 또 2000명대, 수도권이 1476명 역대 최다…정부 “앞으로 4주가 고비”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2050명으로 지난 1일(2024명)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4차 유행이 시작된 7월 이후 확진자 수는 등락을 거듭해 왔지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 시작한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한번 긴장해야 한다"며 "추석 명절을 포함한 앞으로의 4주간이 소중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느냐, 다시 물러서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09 00:02

  • 한국생명운동연대 “정부, 자살 예방 특단 대책 마련하라”

    자살 예방을 위해 모인 35개 시민단체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정부의 적극적인 자살 예방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생명연대는 "코로나로 상황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라며 "정부는 연간 자살자수를 2022년까지 8727명으로 줄이는 목표달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현재의 자살 상황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국가적, 사회적 책임론에 입각해 의료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개선대책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2021.09.08 17:15

  • 또 2000명대, 수도권 확진자 역대 최다 경신...4차 유행 언제 끝날까

    정부는 당분간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다가 9월 중순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일 중대본은 현재 수준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면, 이달 5∼20일 사이 확진자 수가 최대 2300여명까지 올랐다가 이후 감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4차 유행이 시작된 7월 이후 확진 환자 수는 등락을 거듭해 왔지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 시작한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한번 긴장해야 한다"며 "앞으로 4주간이 고비"라고 강조했다.

    2021.09.08 11:56

  • "마스크 벗고 손주들 얼굴 보고 싶어요" 90세 할머니의 소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전환 시점 질문을 받자 "10월 말부터는 전환을 적용해볼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허씨는 "마스크를 벗고 자식들 얼굴을 편안하게 보고 싶다"고 답했다. 허씨는 "지금은 손주들을 봐도 마스크를 쓴 채 눈으로만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며 "가족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마스크를 벗고 맛있는 식사 한 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09.08 05:00

  • 위드 코로나, 작년 해외서 들어온 용어…정부선 ‘단계적 일상 회복’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7일 브리핑에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국민이 감내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환자(수)가 통제 가능하고, 국민에 질병 부담이 크지 않을 정도의 (일상)수준"이라고 풀이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6일 브리핑에서 "위드 코로나라고 하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자체를 신경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를 없앤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어 정부 내부에서는 해당 용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며 "기존 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나간다는 의미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의 적용 시기가 고령자 90% 이상, 성인 80% 이상 백신 접종 기준이라면, 언제쯤 위드 코로나 적용을 예상할 수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질의에 "10월 말까지는 최대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08 05:00

  • 덴마크 10일 방역 완전 해제…싱가포르는 강한 거리두기 병행

    휴니게 장관은 "코로나19는 잘 통제되고 있고, 기록적인 예방 접종 수준에 도달했다"며 "그래서 코로나19와 싸우느라 도입해야 했던 방역 조치들을 없앨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덴마크는 지난 4월 21일 ‘코로나 패스(백신 접종 증명서)’를 내놓으면서 유럽 내에선 가장 빨리 일상 회복 정책을 시작한 나라"라고 전했다. 영국과 이스라엘은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최근 한달간 10만명당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만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2021.09.07 05:00

  • 생존율 1%, 288g 초미숙아의 기적

    6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김애란·이병섭·정의석 교수)은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조건우(생후 5개월) 아기가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지난 3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200g대로 태어난 건우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400g 이하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됐다. 이 병원 산부인과 정진훈 교수는 아이를 꼭 살리고 싶다는 건우 엄마의 간절한 말에 태아의 크기가 원래 임신 주수보다 5주가량 뒤처질 정도로 작지만 태아가 버텨주는 한 주수를 최대한 늘려보기로 하고 입원을 결정했다.

    2021.09.07 00:02

  • '체중 288g' 초미숙아…생존률 1% 극복한 아기 건우의 기적

    6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 ㆍ 김애란 ㆍ 이병섭 ㆍ 정의석 교수)은 24주 6일 만에 체중 288g, 키 23.5cm의 초극소저체중미숙아로 태어난 조건우(생후 5개월) 아기가 153일 간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지난 3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200g대로 태어난 건우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400g 이하 체중으로 태어난 아기)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됐다. 건우 엄마 이서은(38)씨는 "건우는 우리 부부에게 축복처럼 찾아온 아이로 어떤 위기에서도 꼭 지켜내고 싶었다"며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와 신생아팀 의료진 덕분에 건강한 건우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이다.

    2021.09.06 12:25

  • "거리두기 수명 다했다, 10월초 '위드 코로나'로 가야"

    김윤 교수는 코로나19 치명률이 1.5%에서 0.1% 수준으로 많이 감소한 점을 들어 위드 코로나 전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교수는 10월 초 고위험군인 50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에 이르면 위드 코로나 전환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위드 코로나가 늦어지는 건 백신 접종률 탓이 아니라 정부의 준비 부족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09.03 16:35

  • 전파·치명율 다 알려진게 없는 '뮤' 변이, 국내서 3건 확인

    세계보건기구는 지난달 31일 뮤 변이를 감시가 필요한 관심 변이(variant of interest)로 분류했다. 장희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브리핑에서 "지난 8월 31일 WHO는 뮤 변이를 기타 변이 바이러스 목록에 추가했다"라며 "방역당국은 그간 뮤 변이를 포함한 새로운 변이에 대해 면밀한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해외 유입 사례에서 3건이 확인됐고 국내 지역발생 건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WHO는 뮤 변이가 백신 효과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2021.09.03 15:17

  • 대전 중증 환자 병상 0...현행 거리두기 한달 연장할 듯

    정부가 오는 3일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한달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두달 넘게 네자릿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중증 환자 치료 여력이 바닥나고 있다. 일각에선 추석 연휴 동안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가족에 한해 현행 4명에서 6명으로, 추석 연휴 이후에는 8명까지 확대하거나, 백신 접종자를 인원에서 예외로 두는 인센티브가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2021.09.02 12:20

  • “폐경인데 생리” “2주째 하혈”…백신이 여성 ‘그날’ 뒤흔드나

    청원인은 "여성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생리 주기가 아닌데도 부정출혈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아 답답한 현실"이라며 "여성에게는 생리 기간이 아닌 시기에 발생하는 하혈은 가장 공포스러운 일인데도, 병원에 가면 피임약을 처방해 주거나 타이레놀을 복용하라는 말만 들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인양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대한산부인과학회 부대변인)는 "백신을 접종하면 항원에 대해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우리 몸이 면역반응을 만들어내는 과정도 크게 일어난다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라며 "뇌하수체와 난소, 자궁내막이 삼중주로 생리 주기를 만들어내는데 이 중 한 두 가지가 면역반응에 영향을 받아 균형이 깨지면 월경 이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본다"라고 추정했다. 지난달 11일 미국 라디오방송 NPR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대 인류학과 케이트 클랜시 교수와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생물인류학자 캐서린 리는 코로나19 백신이 여성의 월경 이상

    2021.09.02 05:00

  • 일본서 발견된 델타변이의 변이, 6월에 국내서 이미 확인

    최근 일본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델타 변이의 새로운 변이인 ‘N501S’가 국내에서도 이미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원 단장은 "해당 변이는 일본이 최초로 발견한 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이미 확인된 게 일본에서 처음 확인됐다는 의미"라며 "델타 변이의 새로운 일족이라는 정도만 확인됐고, 어떤 성질이 있는지 알려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의 94.8%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였고, 이 중 94.3%가 델타 변이였다.

    2021.09.01 00:02

  • 내년 코로나 백신 9000만회분 구매...경구용 치료제 선구매

    정부가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해외ㆍ국산 백신 9000만회분을 구매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미국 머크사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를 내년에 1만 8000명분 도입할 계획으로 최종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치료제는 미국에서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이 진행 중이다.박찬수 질병청 기획재정담당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금년 2차 추경을 7월에 하면서 경구용 치료제 구입비 1만 8000명분도 예산이 반영됐으며 해외 치료제 개발 상황 모니터링하고 제약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1.08.31 20:59

  • 델타가 한번 더 변했다, 일본서도 확인…국내선 6월에 검출

    최근 일본에서 확인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인 ‘N501S’가 국내에서도 이미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장은 "해당 변이는 일본이 최초로 발견한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이미 확인 된 델타의 새 변이가 일본에서 처음 확인됐다는 의미"라며 "이 변이는 델타의 새로운 일족이라는 정도만 확인됐고, 어떤 성질이 있는지 알려진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의 94.8%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이고 이 중 94.3%는 델타 변이로 나타났다.

    2021.08.31 17:52

  • 정부 “비수도권 유행 잠시 정체, 4차 대유행 하향 판단 유보”

    그는 "왜냐하면 지금 현재 수도권은 여전히 4단계 수준 이상을 보이고 있고, 비수도권이 잠시 정체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주에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 반장은 "인구 10만 명당 주간 평균 환자 수를 비교하면 수도권은 4.3명으로 여전히 발생 규모가 크고 4단계 기준 이상"이라며 "반면, 비수도권은 유행 규모가 줄어들고 있고 모든 권역이 인구 10만 명당 3명 밑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반장은 "인구 대비 1차 접종은 56.5%, 2차까지 완료자는 26%에 달한다"라며 "고령층 중심으로 접종률이 증가했기 때문에 앞으로 중증환자라든지 사망자 감소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08.31 12:44

  • 초6~고2·임신부, 4분기부터 백신접종…부스터샷도 시행

    국내에서 12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도 4분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임신부와 12~17세(초6~고2) 소아·청소년에 대해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부터 추가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또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접종과 관련해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주요 국가 접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대상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1.08.3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