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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 중앙일보 팀장

중앙일보 복지팀 소속으로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식약처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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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00:00 ~ 2021.11.29 18:50 기준

총 2,667개

  • 위드 코로나, 뭐가 달라지지? 헷갈리는 방역 수칙 위드 코로나 A to Z

    위드 코로나, 뭐가 달라지지? 헷갈리는 방역 수칙 위드 코로나 A to Z 1. 이밖에 코로나19를 이겨낸 완치자의 ‘격리해제확인서’(격리 관할 보건소 발급), 의학적 사유로 접종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한 ‘접종증명ㆍ음성확인제 예외확인서’ (의료기관 진단서 지참 후 보건소 발급) 역시 백신 패스로 활용 가능합니다. 어떤 경우 접종 예외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코로나19 1차 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나 혈소판감소성혈전증, 모세혈관누출증후군, 심근염ㆍ심낭염 등과 같은 중대한 이상반응이 나타나 2차 접종을 연기 또는 중지한 사람 은 2차 접종을 하지 않더라도 접종 예외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1.11.29 11:43

  • 위중증·사망자 또 최고치…식당·카페도 '백신 패스' 도입하나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국 중환자 병상이 동났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보름만에 수도권의 중증 병상이 포화 상태가 됐지만 정부는 전국적으로는 병상에 여유가 있어 방역 강화를 할 때는 아니란 입장이었다. 민간 병원의 중증 환자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중증 환자가 상태가 나아진 환자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준중환자 병상을 늘린다는 것이다.

    2021.11.28 15:56

  • 제33회 아산상 시상식 개최, 김우정 헤브론의료원장 등 6개 부문 18명 시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캄보디아에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고 15년 간 현지 주민들의 질병 치료와 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해 온 헤브론의료원 김우정(68) 의료원장이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의료봉사상은 20여 년 동안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노숙인들의 질병 치료에 힘쓰고, 주거와 재활 지원을 통해 노숙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특별시립 서북병원 최영아(51) 의사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아산재단은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ㆍ가족상 수상자 15명에게 각각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하는 등 전체 6개 부문 수상자 18명(단체 포함)에게 총 10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2021.11.25 19:43

  • 9세 이하 코로나 첫 사망은 26주차 태아···산모 확진후 사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국 내 120만 여명의 산모를 조사한 결과 임신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사산 위험이 일반 임신부보다 2~4배 높아진다고 밝혔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임신부가 코로나19 감염되면 조산, 사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것"이라며 "임신부는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 코로나19 고위험군이며, 사산 위험은 임신부의 중증도나 증상에 비례해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방대본은 "9세 이하 위중증 환자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10대 위중증 환자는 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미접종 상태"라고 설명했다.

    2021.11.24 17:42

  • 9세 이하 소아, 코로나 첫 사망...19세 이하 위중증 환자도 2명

    국내에서 9세 이하 어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지는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19세 이하 소아ㆍ청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한건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현재 0~9세, 10~19세 위중증 환자가 각 1명 중증환자 전담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1.11.24 09:56

  • 병상 못구한 확진자 4명 숨졌다…코호트 격리 요양병원 비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동일 집단 격리) 중인 경기 부천시의 한 요양병원서 80대 확진자 4명이 잇따라 숨졌다. 코호트 격리는 의료기관 등에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동일 집단 전체를 통째로 격리하는 조치다.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 일부 의료기관 감염이 발생했을 때 외부로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활용됐고, 큰 피해 없이 추가 감염을 막았다.

    2021.11.19 20:02

  • "당신 책임 아닙니다" 자살 유가족 회복을 위한 권리 13가지

    단체 측은 "이 권리장전은 자살 유가족이 삶의 온전성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13개의 권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자살 유가족들이 겪게 되는 죄책감과 유가족에 대한 사회와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필수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단체 측은 "‘자살 유가족 권리장전’에 담긴 권리는 자살 유가족에 대한 사회 전체의 책임과 의무를 담고 있어, 자살 유가족이 아닌 사람들도 누구나 새겨두어야 할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지난 1984년 처음 만들어진 '자살 유가족 권리장전'은 그동안 여러 단체와 개인들에 의해서 수정, 활용돼 왔는데, 핵심 권리들이 빠지거나 주체가 모호해지는 등 오역으로 13개의 권리 전체가 ‘살 권리’로 응축되는 권리장전의 핵심이 흐려지기도 했다.

    2021.11.19 17:24

  • ‘병상대란’ 입원 대기환자 보름새 0명→423명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현대병원(경기도 남양주시)은 25개 중환자실을 포함해 81개 코로나19 병상을 운영한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집에서 병원 입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하루 넘게 기다리는 확진자가 423명에 달한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18일 성명서에서 "타 지역으로 중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고, 정부가 비코로나 환자 진료 공백을 국민에게 알리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며 "중환자실 입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입원·퇴원 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1.11.19 00:02

  • ‘한의사도 보건소장 우선임용’ 법안 발의…한의협 “조속한 개정 필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보건소장 임용 시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 중에서 우선토록 하는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남 의원은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다른 의료인을 제외하고 의사만을 우선적으로 보건소장에 임용하도록 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어,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2006년 9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보건소장 임용 시 양의사를 우선 임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임을 지적하고, ‘해당 규정은 국민의 핵심 기본권인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시정권고 의견을 냈다.

    2021.11.17 23:29

  • 60대 추가접종 간격 4개월, 50대는 5개월로 단축, 이유는

    60세 이상,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ㆍ직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가 기본접종 완료 뒤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된다. ▲ 60세 이상 고령층 ▲ 노인ㆍ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ㆍ종사자 ▲ 요양병원ㆍ시설 입원ㆍ입소 종사자 ▲ 기저질환자(18∼59세) ▲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 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기본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 추가접종을 맞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돼 감염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60세 이상의 고위험군 등은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로 단축해 12월까지 추가접종을 완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11.17 18:09

  • 식약처, 국내 생산 노바백스 심사 착수 "40일 이내 허가 가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2월10일 허가), 화이자 백신(3월5일 허가), 얀센 백신(4월7일 허가), 모더나 백신(5월21일 허가)에 이어 마지막으로 허가 심사에 들어가는 백신이 됐다. 식약처는 이날 "제출된 품질ㆍ비임상ㆍ임상ㆍ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ㆍ효과성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의 3중 자문을 거쳐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고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 규제기관과 동시에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허가 상황과 관계 없이 우리 페이스대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서 허가가 나오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허가가 나올거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허가한 다른 코로나19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심사 기간은 40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1.11.15 20:20

  • “중립 지키라” 文당부에도, 與 대선공약 개발 논란 부른 여가부[뉴스원샷]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대선과 관련해 특정 정당의 선거공약 개발에 활용될 자료를 작성ㆍ제공하는 등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라고 김 차관 등에 대한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선관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정책연구위원은 A과장에 대선 공약에 활용할 자료를 요구했고, 김 차관은 회의를 주재해 이를 휘하 공무원들에게 만들도록 지시했고, 부처 공무원들을 동원해 만든 자료를 다시 민주당 정책연구위원에게 전달한겁니다. 공직선거법 제85조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고, 법 제86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공무원이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2021.11.13 05:00

  • 수도권 ‘비상계획’ 발동 기준 육박...정부 “병상 추가 확보, 고령층 추가접종 속도”

    고령층 추가접종 속도를 내고, 소아ㆍ청소년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등 감염 취약층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중대본은 최근 돌파감염이 빈발하는 60세 이상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이하 소아ㆍ청소년층에서 확진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에서 이들을 위한 보호 대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통제관은 "12~17세까지 청소년들의 접종이 지금 현재 진행 중으로, 1차 접종률은 30.5%이며, 접종완료율은 4.8%이다"라며 "현재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언제든지 가능하니 접종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11.12 12:14

  • 2021생명사랑유튜브영상공모전 대상에 '삶은 계란'

    생명존중시민회의는 11일 ‘2021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 대상에 문세윤 감독이 제작한 '삶은 계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이날 공모전에 응모한 38편의 작품들 가운데 8점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대상은 삶은 계란(문세윤), 우수상에는 바코드(박찬호), 그래, 우리 함께(글로밥상)이 선정됐다.

    2021.11.11 17:34

  • '마인크래프트'가 쏘아올린 공...‘게임 셧다운제’ 10년 만에 폐지

    이에 따라 심야 시간대(밤 12시~오전 6시)에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온라인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게임 셧다운제가 내년 1월 1일 폐지된다. 정부는 이런 점을 고려해 ‘강제적 셧다운제’(청소년 보호법)를 폐지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율적으로 게임 이용시간을 조절하는 ‘게임시간 선택제’(게임산업법)로 게임시간 제한제도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교육부, 문체부 등과 협조해 학교 내 건전한 게임 이용 교육 확대, 게임시간 선택제 편의성 제고, 보호자 대상 게임 정보제공 확대 등 과몰입 예방 조치와 치유 캠프 확대 등 게임 과몰입으로부터 일상회복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1 17:29

  • “유산균 먹었다가 패혈증” 기저질환자 조심해야 하는 이유

    그런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오히려 장 건강을 악화시키고, 경우에 따라 암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일부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최창환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 후 드물기는 하지만 패혈증(균혈증), 장 허혈, 심내막염 등도 보고된 적이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후 이전에 없던 증상이 발생하면 먹는 것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회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인체에 여러 가지 유익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대부분의 임상 연구는 한계점이 있어 현재로서는 기존에 알려진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는 어렵다"며, "기존 치료에 보조요법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복용 후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거나 주치의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1.11.11 05:00

  • 화이자 “먹는 치료제 나와도 백신 계속 맞아야…부스터샷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최근 먹는 방식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한 화이자가 "경구용 치료제의 효과가 뛰어나도 백신 접종은 여전히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라이너르트 사장은 "항바이러스제(경구용 치료제)의 효과가 좋다고 해서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막을 수는 없고, 감염이 이뤄지기 전에는 백신만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지나자 유증상 감염 예방 효과가 40%대로 감소하지만, 이때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으면 면역반응이 다시 강화돼 예방 효과가 95% 가까이로 돌아온다는 분석 결과다.

    2021.11.08 19:14

  • “화이자 먹는 코로나약, 입원·사망감소 효과 89%…머크는 5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정부는 40만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13만4000명분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 중이며 11월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본 고위 관계자는 "미국에서 사용 허가가 나오면 국내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미국 허가 시점에 국내에도 바로 들여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MSD의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임시 사용승인을 받았고, 5일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원·사망률을 89%까지 줄여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2021.11.08 00:02

  • 화이자 vs 머크 '먹는 치료제'...정부 "美 허가 시 국내 바로 사용"

    중대본은 "13만4000명분 선구매는 치료제 개발 3사인 미국 머크앤컴퍼니(MSD)ㆍ화이자, 스위스 로슈와 협의 중이며, 국내외 치료제 개발 상황을 고려해 구매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MSD 의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았고, 5일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원ㆍ사망률을 89%까지 줄여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머크의 치료제는 독감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물질을 코로나19 치료제롤 전환한 것으로, 바이러스 유전자가 RNA를 복제할 때 염기서열에 치료제가 끼어들어서 엉터리를 만들면서 사멸시키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21.11.07 18:08

  • 돌파감염 급증에…요양병원·시설 부스터샷 한달 앞당긴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요양병원ㆍ시설ㆍ정신병원은 올해 2월 말부터 가장 먼저 예방접종을 실시한 취약시설들로, (접종으로 얻은)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국은 앞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요양병원ㆍ요양시설 입소자, 50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얀센 접종자 등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또 요양병원ㆍ시설, 정신병원의 종사자는 2차까지 기본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주 1회 받아야 한다.

    2021.11.03 16:53

  • 야구장 치맥 되는데 응원은 금지? 위드코로나 시작부터 혼란

    관중들의 이러한 함성과 육성 응원은 여전히 방역 수칙 위반이다. 하지만 정부의 위드 코로나 1단계 지침에 따르면 야구장에서 치맥을 즐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함성을 지르거나 소리내 응원가를 부르는건 안된다. 전날(1일)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육성 응원 논란이 불거지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백브리핑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더라도 함성이나 구호를 외치면 침방울 배출이 많아지고 강해져서 마스크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며 함성ㆍ구호를 금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021.11.02 22:21

  • 가을인데 ‘여름감기’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올 겨울 ‘트윈데믹’ 오나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4~8월 사이에 유행하는 감염병인데 현재의 유행은 예외적"이라며 "9월 말 이후에 영남 지역에서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잠잠하던 파라인플루엔자가 올해 크게 유행하는 데 대해 이 단장은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나 몇 가지 가설은 있다"라며 "작년 파라인플루엔자와 인플루엔자가 모두 유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은 더 떨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라인플루엔자와 인플루엔자는 서로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지만, 똑같이 외피를 가진 바이러스라는 특징이 있다"라며 "작년에는 이런 파라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 않았지만 이런 외피를 가진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인플루엔자도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조증상으로 보고 주의하고 있다"

    2021.11.02 16:36

  • 화이자 맞은 고3, 75일만에 숨져…"고3 사망신고 첫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접종 75일만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고3 남학생인 A군은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이후 75일 뒤인 지난 27일 사망했다. 질병관리청은 '숨진 A군이 고3 접종자 가운데 첫 사망 사례냐'는 질문에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는 연령을 기준으로 신고받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신속대응 등에 따르고, 직업군에 대해서는 별도로 받고 있지는 않다"라며 "기존 고3 접종시기에도 고3 및 교직원 군으로 접종을 실시하였기에 해당 기간동안 접종받은 사람 중 19세 이하를 고3 학생으로 추정해 추계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1.10.30 17:03

  • 전문가들 “역학조사·재택치료 강화해야 5차 대유행 막아”

    의협은 29일 "5차 대유행을 대비한 시나리오와 대책을 만들고, 대규모 환자 발생에 따른 중환자 진료체계와 재택치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김윤 교수는 "정부가 역학조사 인력을 늘리고 의료체계를 정비하는 등의 대비는 하지 않고 방역을 푸는 것만 얘기하고 있다"며 "이대로면 12월쯤 5차 대유행이 올 수 있고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될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현재 우리의 의료역량이 일 신규 확진자 4000명 정도인데 위드 코로나로 환자가 급증할 경우 다시 방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다.

    2021.10.30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