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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일정은? 의인들과 북한산 산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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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이 1일 사모바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1일 사모바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새해 첫 일정으로 1일 오전 시민들과 함께 북한산에 올랐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최현호·박노주·박정현·김지수·성준용·최태준씨 등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대통령이 사모바위에서 119산악구조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사모바위에서 119산악구조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과 의인들은 오전 6시 30분 종로구 구기동 매표소를 출발해 오전 9시 1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산행을 했다. 산행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책임자, 동남아 지역 국가 총영사, 주한미군 등 각계 인사들에게 신년 인사를 겸한 전화통화를 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대통령이 눈 덮인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대통령이 눈 덮인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새해 첫날 북한상 등산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

새해 첫날 북한상 등산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

북한산 산행에 나선 문재인대통령이 하산 도중 시민들과 악수하며 새해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북한산 산행에 나선 문재인대통령이 하산 도중 시민들과 악수하며 새해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북한산 등산 도중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북한산 등산 도중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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