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삼성병원은 이달 22일부터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건강대학'과정을 개설한다. 혈액검사, 비만도 측정 등 기초 검사도 무료 제공한다. 선착순 150명. 02-2001-2779.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가 '특이증상클리닉'을 개설했다. 흔하지 않으면서 병명이 뚜렷하지 않은 질환의 자료를 구축, 특이증상 진단프로그램을 개발한 원장원 교수가 맡는다. 02-958-9988.
◆ 강북삼성병원은 이달 22일부터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건강대학'과정을 개설한다. 혈액검사, 비만도 측정 등 기초 검사도 무료 제공한다. 선착순 150명. 02-2001-2779.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가 '특이증상클리닉'을 개설했다. 흔하지 않으면서 병명이 뚜렷하지 않은 질환의 자료를 구축, 특이증상 진단프로그램을 개발한 원장원 교수가 맡는다. 02-958-9988.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