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ssue&] 기능성 신발로 발명 대전 금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지난 11월 1일부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 국제 발명 대전에서 프라미스의 기능성 신발 슈올즈(ShoeallS)가 금상을 수상(사진) 했다.

슈올즈

슈올즈는 2016 서울 국제 발명전에서 금상과 IFIA(세계발명가 협회)가 주는 특별상을 받았고, 2017년 제45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신발로는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 한 바 있다. 현대인의 생활환경과 노령화로 발생하는 허리·관절통증, 하지정맥류, 족저근막염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서 치료하는 신발을 만들어 보겠다는 집념으로 기능성 신발이 탄생했다.

슈올즈 기능성 신발은 인체공학적 체중이동 시스템과 아치보정 시스템 등이 적용된 과학적인 첨단 신발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 shoealls.com, 041-569-8065.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