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동대등 전국 영화학과연합소속 대학생등 50여명은 27일 하오3시쯤 서울남산동 영화진흥공사1층 현관에서 「한국영화개혁을 위한 영화청년 결의문」을 채택한뒤 대한·명보·피카디리극장등 서울시내 개봉관을 2시간동안 돌며 행인들에게 외국영화의 수입개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1천여장을 배포했다.
학생들은 ▲외국영화의 수입개방철회 ▲창작의 자유를 저해하는 공륜즉각해체 ▲대한뉴스 및 문화영화상영폐지등을 요구했다.
한대· 동대등 전국 영화학과연합소속 대학생등 50여명은 27일 하오3시쯤 서울남산동 영화진흥공사1층 현관에서 「한국영화개혁을 위한 영화청년 결의문」을 채택한뒤 대한·명보·피카디리극장등 서울시내 개봉관을 2시간동안 돌며 행인들에게 외국영화의 수입개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1천여장을 배포했다.
학생들은 ▲외국영화의 수입개방철회 ▲창작의 자유를 저해하는 공륜즉각해체 ▲대한뉴스 및 문화영화상영폐지등을 요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