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광희 기자】 광주경찰서는 8일 동료의 피살에 앙심을 품고 보복살인극을 벌이려한 장모군(17·무직·전남 해남군 배평면) 등 10대 30명을 살인예비음모혐의로 검거, 조사중이다.
경찰은 장군 등이 숨어있던 광주시 양림동 S여관에서 쇠파이프13개, 등산용 도끼 2개, 과도2개, 각목2개 등 흉기 19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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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임광희 기자】 광주경찰서는 8일 동료의 피살에 앙심을 품고 보복살인극을 벌이려한 장모군(17·무직·전남 해남군 배평면) 등 10대 30명을 살인예비음모혐의로 검거, 조사중이다.
경찰은 장군 등이 숨어있던 광주시 양림동 S여관에서 쇠파이프13개, 등산용 도끼 2개, 과도2개, 각목2개 등 흉기 19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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