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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557호 31면

Photo World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 위치한 라디오시티 뮤직홀 전속 무용단 ‘로켓츠’ 단원들이 루돌프 사슴 복장을 한 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1932년 시작해 80년 넘는 전통을 지닌 공연으로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뉴욕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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