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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아빠와 아기가 함께한 별난 패션쇼...고추 아가씨도, 마녀도 아빠!

중앙일보

입력

'육아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을 기념해 전시장에서는 100일이 갓 지난 아기부터 걸음마를 뗀 아이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패션쇼가 열려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제32회 베페, 아빠와 함께하는 패션쇼

'육아 있는 삶'을 응원하는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행사로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콜라보 패션쇼가 열렸다. 고추아가씨로 분장한 아빠 김명수씨가 고추옷을 입은 아들을 안고 있다. 강정현 기자

'육아 있는 삶'을 응원하는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행사로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콜라보 패션쇼가 열렸다. 고추아가씨로 분장한 아빠 김명수씨가 고추옷을 입은 아들을 안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기 랍스터와 아빠 요리사'로 분장한 아빠 김민제씨와딸 김라엘. 강정현 기자

'아기 랍스터와 아빠 요리사'로 분장한 아빠 김민제씨와딸 김라엘. 강정현 기자

어부로 분장한 아빠 최문규 씨가 아기상어 딸아이의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강정현 기자

어부로 분장한 아빠 최문규 씨가 아기상어 딸아이의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기 상어'로 분장한 '아빠어부' 최문규씨의 딸 최지유 양은 상어모자가 싫은지 모자만 쓰면 울음을 터뜨렸다. 어부가 상어를 안아주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기 상어'로 분장한 '아빠어부' 최문규씨의 딸 최지유 양은 상어모자가 싫은지 모자만 쓰면 울음을 터뜨렸다. 어부가 상어를 안아주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빠마녀' 한상현씨가 '인어공주'로 분장한 아들 한준희를 안고 한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빠마녀' 한상현씨가 '인어공주'로 분장한 아들 한준희를 안고 한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강정현 기자

고추아가씨로 분장한 아빠 김명수씨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고추 옷을 입은 아들 김동환 군. 강정현 기자

고추아가씨로 분장한 아빠 김명수씨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고추 옷을 입은 아들 김동환 군. 강정현 기자

원숭이로 분장한 한승진씨의 아들 한주호 군이 커다란 아빠 바나나를 바라만 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원숭이로 분장한 한승진씨의 아들 한주호 군이 커다란 아빠 바나나를 바라만 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아기젖소와 아빠우유'로 분장한 이창규 씨와 아들 이수호 군. 강정현 기자

'아기젖소와 아빠우유'로 분장한 이창규 씨와 아들 이수호 군. 강정현 기자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 개막행사로 열린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콜라보 패션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비페어는10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기자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 개막행사로 열린 '아빠와 아기가 함께하는 콜라보 패션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비페어는10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기자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36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153개 참가회사가 950개 부스를 꾸며놓고 오는 1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강정현 기자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2회 베이비페어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흔들기를 조절할 수 있는스마트바운서를 살펴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2회 베이비페어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흔들기를 조절할 수 있는스마트바운서를 살펴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육아 있는 삶' 응원하는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관람객이 아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베이비페어 행사는 10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기자

'육아 있는 삶' 응원하는 제32회 베페 베이피페어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관람객이 아이 옷을 살펴보고 있다. 베이비페어 행사는 10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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