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기업청과 부산벤처기업협회 등이 1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7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구직 희망 학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일자리 제공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78개 기업이 330명을 채용했다.
송봉근 기자
부산지방중소기업청과 부산벤처기업협회 등이 18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7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구직 희망 학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일자리 제공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78개 기업이 330명을 채용했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