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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속의 중국’ 차이나탄캠프, 7월 개강반 90% 조기마감

중앙일보

입력

'한국 속 중국' '강남 속 중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강남중국어회화학원 차이나탄캠프가 여름방학시즌을 맞아 중국어학습 희망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 7월 특별 커리큘럼 과정을 포함해 무려 90% 가까운 등록률로 각 강좌들이 조기마감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차이나탄캠프는 중국어 온라인 교육업체인 차이나탄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중국어 센터로, 중국어회화 위주의 수업과정을 포함해 담임 멘토제 실시, 스터디그룹 운영 등으로 신개념 중국어학습을 추구하고 있다. 학습 커리큘럼으로는 학습자의 학습 레벨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는 <탄탄한 중국어> 정규 수업과 학습자들이 중국어학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터지는 중국어> <야놀자 중국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왕기초중국어 학습자부터 고급 레벨의 학습자까지 누구나 본인의 레벨에 맞는 학습과정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여름방학 특별 커리큘럼 과정으로 선보인 <강남 속 중국 8주 초단기 어학연수>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지만 비싼 금액으로 현지 어학연수를 가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차이나탄 캠프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차이나탄캠프 관계자는 저렴한 수강료로 중국에 어학연수를 간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기존의 <탄탄한 중국어>, <터지는 중국어>, <야놀자 중국어> 등 180가지 다양한 테마의 회화 프로그램 수강 이외에 중국어회화 맞춤식 강의룸, 한중 멘토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터디 라운지 등이 추가로 제공되며 <중국기업 명사 특강>과 같이 중국어 관련 회사선배들이 들려주는 중국 대기업 취헙 노하우까지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만약 최종 우수학습자 2인으로 선발될 경우 중국 명문대로 3박 4일 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까지 부여됨으로써, 중국어 학습자들에겐 두 달간 열심히 배운 중국어회화 실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차이나탄 캠프의 모든 커리큘럼은 차이나탄 캠프의 모바일 어플을 통해 원하는 수업을 사전 예약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끝낸 후에는 어플을 통한 담임 멘토의 피드백으로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강남 속 중국 8주 초단기 어학연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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