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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긴급출동·정비 등 차별화된 자동차 종합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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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마스타자동차 

마스타자동차는 긴급출동서비스 분야에서 품질 혁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 마스타자동차]

마스타자동차는 긴급출동서비스 분야에서 품질 혁신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 마스타자동차]

마스타자동차(장기봉 대표·사진)가 ‘2017 한국서비스대상’ 자동차정비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9년 연속 수상이다.

마스타자동차는 지난 1986년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최초로 ‘차량종합관리서비스’ 개념을 도입했다. 그동안 업계 선두주자로서 자동차 소비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 경영활동을 추진해 왔다.

마스타자동차의 주력 서비스 분야인 긴급출동서비스(ERS)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으로 24시간 365일 연인원 400만 명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스타자동차는 자동차 중·경정비, 이동점검, 부품 유통, 렌터카, 중고차 판매 등 자동차 종합관리서비스 제공자로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중고자동차 매매 분야 사업도 본격화시킬 예정이다. 국가공인 국내 자격증 제도 시행에 맞춰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한 정비 전문가가 올바른 진단과 평가를 통해 기존 중고차 매매 서비스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체계적인 법인차량 위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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