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김해시 분성로 바라밀 선원에서 신도들이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인해 스님의 가야불교 강의를 듣고 있다. 최근 개원한 이 사찰은 가야 토기·그림을 선보이는 전시 공간과 커피 등을 즐기는 휴게실, 강의·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췄다.
송봉근 기자
27일 경남 김해시 분성로 바라밀 선원에서 신도들이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인해 스님의 가야불교 강의를 듣고 있다. 최근 개원한 이 사찰은 가야 토기·그림을 선보이는 전시 공간과 커피 등을 즐기는 휴게실, 강의·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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