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환자 안내전화 129번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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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구급환자가 생겼을때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는 긴급구명 안내센터 3자리 특수전화 「129」가 내달 10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전문의료진과 각종 의학정보가 수록된 컴퓨터등의 장비를 갖춘 긴급 구명 안내센터를 시청별관에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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