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AI로 관람 중단한 따오기, 내달 다시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희귀조인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증식하고 있는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가 6월 1일 일반에게 다시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관람이 중단된 지 6개월여 만이다. 관람 신청은 창녕군 홈페이지(www.ibis.or.kr)에서 오늘(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사진은 부화 한지 1년 된 따오기.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