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발표 부정사례 동부고속서 정정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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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부고속은 26일 평민당이 회사직원 7백명에게 부재자신고를 강요했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항의, 정정을 요구하고 고속버스기사·안내양 2백16명에게 부재자신고를 하게한 것은 투표권행사를 가능케 하기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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