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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발냄새 공격을 받은 이말년의 반응

중앙일보

입력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웹툰 작가 이말년이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하던 중 여동생의 '발냄새' 공격을 받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이말년의 여동생은 방송 중인 오빠 이말년의 옆자리에 앉아 발을 용감하게 얼굴에 갖다댄다. 얼굴을 향해 다가오는 여동생의 발을 한차례 응징했지만 여동생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말년의 콧구멍 바로 앞까지 발가락을 들이민다. 결국 이말년은 좀 더 새차게 응징하고 머리를 쓸어 넘기며 웃음을 삼킨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말년과 여동생이 거리낌 없이 보여준 친근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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