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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테러 첩보에 자체 경호인력 배치‘ 관련 기사 바로 잡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난 2월 23일 온라인에 게재된 ’문재인 측, 테러 첩보에 자체 경호인력 배치‘ 기사와 관련, 본지는 “SNS상에서도 ’고엽제 전우회 등에서 구체적 테러 계획을 수립해 문재인 측이 경호체제를 갖췄다‘는 내용이 퍼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는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 캠프에 제보된 테러 첩보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SNS상에 퍼지는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회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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