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백화점이 처음으로 서울에 진출, 굴지의 기존백화점과 어깨를 겨룰 차비를 차리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대구에서 착실한 기반을 다져온 동아백화점 (대표 이윤석)은 도심지재개발사업으로 을지로2가 지역에 건설한 백화점건물을 2백73억원에 사들여 개장준비에 착수했다는 것.
이 백화점의 연건평은 5천7백24평으로 전체건물 (재개발지역 제2동) 27층 중에서 1∼6층의 일반매장과 지하층 식품부, 9층 사무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방백화점이 처음으로 서울에 진출, 굴지의 기존백화점과 어깨를 겨룰 차비를 차리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대구에서 착실한 기반을 다져온 동아백화점 (대표 이윤석)은 도심지재개발사업으로 을지로2가 지역에 건설한 백화점건물을 2백73억원에 사들여 개장준비에 착수했다는 것.
이 백화점의 연건평은 5천7백24평으로 전체건물 (재개발지역 제2동) 27층 중에서 1∼6층의 일반매장과 지하층 식품부, 9층 사무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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