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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중앙]“어버이날,어머니 발에 뽀뽀해드렸어요”

중앙일보

입력

8일 오후 대전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효사랑 세족식'에서 한 학생이 어머니의 발에 입맞추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8일 오후 대전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효사랑 세족식'에서 한 학생이 어머니의 발에 입맞추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어버이날인 8일 오후 대전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초청 ‘효사랑 세족식’이 열렸다. 올해 제6회째인 이날 세족식에 참여한 1ㆍ2학년 재학생들이 학부모 130명의 발을 닦아드렸다. 학교 측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부모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초청 '효사랑 세족식'이 열린 8일 오후 대전동산고에서 어머니가 발을 닦아주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학부모 초청 '효사랑 세족식'이 열린 8일 오후 대전동산고에서 어머니가 발을 닦아주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대전 동산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들이 어버이날인 8일 학교 체육관에서 부모님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대전 동산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들이 어버이날인 8일 학교 체육관에서 부모님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어버이날인 8일 오후 대전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학부모 초청 '효사랑 세족식'이 열렸다. 1,2학년 재학생들이 부모님의 발을 닦아준 뒤 큰 절을 올리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어버이날인 8일 오후 대전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학부모 초청 '효사랑 세족식'이 열렸다. 1,2학년 재학생들이 부모님의 발을 닦아준 뒤 큰 절을 올리고 있다.프리랜서 김성태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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