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걸그룹→여배우' 살이 쏙 빠진 도희 근황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김은빈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사진 도희 인스타그램]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도희(본명 민도희)가 물오른 미모 근황을 자랑했다. 최근 도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상 사진에서 젖살이 쏙 빠져 한층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 도희 인스타그램] [사진 도희 인스타그램]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한 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찰진 욕 연기를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사진 tvN] 도희는 2015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