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 한 여성이 화제다.
자칫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 자신의 병을 '몸 안의 지도'라는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건강한 마음을 보며 네티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입력
아픔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 한 여성이 화제다.
자칫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 자신의 병을 '몸 안의 지도'라는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건강한 마음을 보며 네티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