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이번 달에는 버버리와 토즈, 다음 달에는 끌로에와 셀린느 같은 고급 브랜드 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 예정이어서 올 상반기에 계획했던 일일 평균 매출 4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이번 달에는 버버리와 토즈, 다음 달에는 끌로에와 셀린느 같은 고급 브랜드 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 예정이어서 올 상반기에 계획했던 일일 평균 매출 4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