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고가 제42회 전국중고축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 패권을 차지했다.
30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81년 창단된 대구공고는 전통의 숭실고를 맞아 연장까지 득점 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신승했다.
이로써 대구공고는 전국규모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대구공고의 스트라이커 신태룡, 득점왕은 5골을 기록한 배재고의 전보기가 각각 차지했다.
ADVERTISEMENT
대구공고가 제42회 전국중고축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 패권을 차지했다.
30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81년 창단된 대구공고는 전통의 숭실고를 맞아 연장까지 득점 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신승했다.
이로써 대구공고는 전국규모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대구공고의 스트라이커 신태룡, 득점왕은 5골을 기록한 배재고의 전보기가 각각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