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생·양약 복합성분, 하루 한 번 복용으로 변비 탈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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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메이킨Q'

메이킨Q의 네 가지 복합성분 중 카산트라놀은 생약성분으로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운동 기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명인제약]

메이킨Q의 네 가지 복합성분 중 카산트라놀은 생약성분으로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운동 기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 명인제약]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변비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아침을 거르는 건 기본이고 바쁜 출근 준비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는 경우도 있다. 매일 점심시간에 조금이라도 걷는 등 나쁜 습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변비라면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명인제약 ‘메이킨Q’는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으로 ‘생약과 양약의 복합성분 변비약’이다.

명인제약 메이킨Q의 네 가지 복합성분 중 ‘카산트라놀’은 생약성분으로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운동 기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비사코딜’은 양약성분이며 장관 내 조절부위인 아우에르바하 신경총(Auerbach’s plexus)에 작용해 변을 잘 밀어낼 수 있도록 대장을 운동을 돕는다. ‘도큐세이트나트륨’은 단단하게 굳은 대변을 부드럽고 무르게 도와주며 변비에 따른 장내 이상발효, 가스 제거와 복부팽만감을 완화시켜 준다. 메이킨Q는 장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 ‘경련성 변비’ 모두 효과적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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