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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 모의고사 문교부서 규재 검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문교부는 22일 일부 사설 대입모의고사 업자들이 일부 대학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해당대학 교실을 활용,「실전모의고사」라는 명목의 비공인 모의고사를 계획, 일선고교의 진학지도에 혼선을 빚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이를 규제하는 방안을 컴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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