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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설현' … 홍진영 대항마로 떠오른 트로트 가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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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SM엔터테인먼트]

[사진 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인 설하윤이 홍진영의 대항마로 주목 받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해 9월 ‘신고할거야’로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 T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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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군부대 위문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쳐]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쳐]

또 지난 12일 설하윤은 ‘전국노래자랑’의 축하무대에 출연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설하윤은 아이돌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통하고 있으며 점점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사진 T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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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개월 차에 접어든 설하윤이 트로트계에 돌풍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T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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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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