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새 대표에 전종훈 신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은 최근 원주교구 원동주교좌성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종훈(50) 청량리본당 주임신부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1990년 사제 서품을 받은 전 신부는 현재 우토로국제대책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