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양궁은퇴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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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양궁의 간판스타 김진호(김진호·26)가 10여년간의 현역선수생활을 마감, 오는 14일 보라매공원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앞으로 한국체대에서 후진양성에 전력할 계획. 결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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