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발레단에 입단한 발레리나 이은원의 화보 나들이
바람에 날리는 한 송이 꽃처럼, 발레리나 이은원의 아름다운 몸으로 표현된 얼리 스프링 웨어. 그리고 워싱턴발레단에 입단한 그녀의 첫 무대, ‘지젤’을 엿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룩'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PHOTOGRAPHER 박귀섭 FASHION CONSULTANT 김명희 MAKEUP 박태윤 HAIR 강현진 ASSISTANT 최샛별, 윤정인
EDITOR 김강숙 (kim.kangsook@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