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미국땅 밟게 된 이라크 소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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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 연방지법이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무력화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 길이 다시 열렸다. 지난주 뉴욕행 비행기 탑승이 거부됐던 한 이라크 소녀(오른쪽)가 이날 고향에서 친척 여성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아르빌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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