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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중국군, 미국 추월 못해도 이미 큰 도전

중앙일보

입력

[페이스북 LIVE]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논페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죠. 중국은 미 해군의 수중 드론에 손을 대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강경한 태도는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유상철 논설위원과 김태호 교수가 <중국군, 미국 추월 못해도 이미 큰 도전>이란 제목으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