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과자 속에 숨긴 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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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하는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16일 인천지검이 2016년에 적발한 사례를 공개했다. 중국 화과자 속에 필로폰이 들어 있다.

해외 직구로 구입한 원두커피에 대마초가 함께 섞여 있다.

수입된 가죽 서류파일 속에 코카인이 숨겨져 있다. [사진 인천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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