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양평동4가 125 강변도로 양화대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2더5270맵시나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김상욱씨(26·오리콤 프러모션직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김씨와 옆에 타고있던 마상원씨(42·전 조선일보기자·부천시 고강동 장미아파트1동104)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연락처 한강성심병원 영안실
ADVERTISEMENT
1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양평동4가 125 강변도로 양화대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2더5270맵시나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김상욱씨(26·오리콤 프러모션직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김씨와 옆에 타고있던 마상원씨(42·전 조선일보기자·부천시 고강동 장미아파트1동104)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연락처 한강성심병원 영안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