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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변도로서 윤화|승용차에 탄 2명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양평동4가 125 강변도로 양화대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2더5270맵시나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김상욱씨(26·오리콤 프러모션직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김씨와 옆에 타고있던 마상원씨(42·전 조선일보기자·부천시 고강동 장미아파트1동104)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연락처 한강성심병원 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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